
4.15총선이 총체적인 부정선거였다는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규격에 맞지 않는 투표지들이 중국에서 들여온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총선 당일 전국 개표소의 개표 상황을 담은 많은 영상과 사진에서 규격에 맞지 않은 투표용지가 발견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투표용지의 가로와 세로의 여백의 길이가 현저히 차이가 차이가 나는 투요지가 다량으로 발견되었다.
또 이렇게 좌우의 여백이 차이가 나는 투표용지들은 투표지분류기에서 제대로 분류가 되지 않아 일일이 수작업을 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지는 정상적인 프린터기에서는 나올수 없으며, 이는 프린터 한 것이 아니라, 대량으로 종이를 한꺼번에 절단할 때 종이가 한쪽으로 밀리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사전투표용지가 서로 붙어있는 현상도 발견됐다.

사전투표용지는 개인당 한장씩 일일이 프린터로 뽑아서 배포하는 것이라서, 개표소에서 발견된 두장이 세로로 붙은 투표용지는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라는 것.
누군가가 대량으로 부정투표지를 투입하다가 그중에 실수로 절단되지 않은 투표지 뭉치를 넣었다는 주장이 나온다.
예년에도 이러한 붙은 투표용지가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투표지 보관함에서 투표지에 뭍어 있던 접착제가 살아나서 용지가 서로 붙었다."는 황당한 해명을 해서 엄청난 조롱거리가 된 적도 있다.
일부에서는 "아무리 돈을 준다고 해도, 부정선거에 가담하면 엄청난 중형이 선고되는 것을 잘 아는 국내 인쇄소에서 부정선거용 투표용지를 인쇄할 이유가 없다." 라면서 "중국에서는 투표를 할 때 투표지를 접어서 넣지 않는다. 국내 부정선거를 지원하는 중국 조작세력이 급하게 부정투표지를 국내로 반입했을 것" 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로 중국의 조작세력들은 전세계의 선거에 개입한 것이 발각되어 각국에서 퇴출 되기도 했다.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도 트럼프 미 대통령을 비롯한 미 정치권에서는 중국의 투표조작 세력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선관위에서는 투표지의 재질이 형상기억종이라면서 투표지에 쓰인 종이는 투표자가 접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펴지는 특수 종이라는 다소 황당한 설명을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만약 형상기억종이라고 해서 투표지가 빳빳하게 펴질것 같으면, 안펴진 나머지 용지는 어떻게 설명할 거냐? 선택적 형상기억이냐? " 라면서 조롱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지 벌써 6개월이 지나면서 각종 다양한 의혹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전국적인 재검표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측도 재검표를 바란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으나, 이는 예전의 선거에서도 선관위가 항상 해왔던 멘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6개월 이상 재검표가 별다른 이유없이 진행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중앙선관위와 법원은 부정선거에 대해 갖가지 의혹을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해명과 사법절차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여 국민들이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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