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성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어반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띠그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돕고자 서울시 성동구청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아띠그린측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코로나19로 아픔을 겪고있는 분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말했다.
한편, 아띠그린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몸을 가꾸는 스포츠크루 활동을 지원하는 어반스포츠웨어 브랜드로 현재 여성복과 요가복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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