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10월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공동주관으로 ‘패션코드 2025 S/S'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진행됐다.
배우 겸 화가 윤송아는 세계4대 패션쇼로 손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트리플루트와의 환상적인 콜라보 패션쇼 무대를 선보여 이슈를 모았다.
윤송아 작가와 이지선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코드 2025 S/S'는 '글로벌 아티스트 윤송아 작가는 지난달 밀라노 패션위크와 더불어, 코테리 뉴욕, 파리 패션위크, 파리 트라노이에서 자신의 작품이 담긴 콜라보작품들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이목을 받고 있다. 아트를 입혀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친밀한 관객과의 교감으로 아트와 패션의 트리플루트 표현으로 윤송아 작가만의 라이브페인팅 예술을 보여줬다.
배우에서 화가로 화려하게 변신한 아트테이너 중 가장 주목받는 스타 윤송아 작가의 이색 행보는 다음주 금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패션쇼’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아트 & 패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꿈꾸는 낙타 시리즈를 그리는 윤송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과)출신으로 2014 방영된 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대사 속 조인성의 극중 트라우마를 공 효진에게 고백하는 장면에서 낙타그림이 클로즈업되면서 스타작가로 올라섰다. 윤송아의 대표작 낙타 시리즈는 보색대비를 통한 화려함과 빛나는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글로벌 아티스트 윤송아 작가는 지난달 밀라노 패션위크와 더불어, 코테리 뉴욕, 파리 패션위크, 파리 트라노이에서 자신의 작품이 담긴 콜라보작품들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이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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