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사법방해와 재판개입을 일삼으며, 재판 생중계를 거부하는 이중적 태도를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임
민주당이 오는 15일과 25일에 있을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시기에 맞춰 이재명 방탄을 위해서 사법부를 압박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주말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달아 강행한 데 이어, 어제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철을 위해 수정안을 제출하겠다며 조삼모사식 여론몰이와 국민의힘 분열을 획책하고 있고, 대통령 퇴진 정국 조성을 위해 온갖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유죄 선고가 내려질 경우 대대적인 반대 투쟁을 통해 사법부마저 가만두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이자, 이를 빌미로 대통령 조기 퇴진과 탄핵까지 불을 붙여 이재명 대표 수사와 재판을 모조리 뒤집어엎겠다는 것이 민주당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
실제로 그동안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보여준 민주당의 재판개입과 사법방해는 그 정도와 내용 면에서 마피아 영화에서나 볼법한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측근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동원해 이화영 전 부지사를 회유하여 증언을 번복시키고 술자리 회유 의혹까지 창작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변호인들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국회 법사위를 이재명 개인 로펌으로 사유화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들에 대해 노골적인 보복성 탄핵소추를 감행하였습니다. 각종 청문회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증인들만 일방적으로 채택하여 이재명 무죄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국정감사를 악용해 법원장 면전에서 이재명 대표 ‘무죄’를 압박하는 재판개입을 자행했습니다.
그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문재인 정부 시절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만들어진 재판 생중계를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며 거부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재판 생중계를 거부하는 자가 유죄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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