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10월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패션코드 2025 S/S'가 열렸다.

배우 나예린이 브랜드 포토월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문화 마켓이다.

패션코드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으로 2013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8개 브랜드의 개별 패션쇼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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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뜸 기자 ioi7111@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