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경기북부경찰청,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후면 무인단속장비 25대 운영 경기북부경찰청,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후면 무인단속장비 25대 운영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은 기존의 전면 무인단속장비의 한계를 보완하여 후면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는 무인단속장비 총 25대를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도입은 이륜차와 사륜차의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여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방식으로, 통행 차량의 속도 및 신호 위반은 물론, 이륜차의 경우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까지 감지할 수 있다. 후면 무인단속장비는 추적용 카메라의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교통 위반을 효과적으로 경기 | 이윤택 | 2024-08-13 16:02 양양 로타리클럽, 양양군에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양양 로타리클럽, 양양군에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양양 로타리클럽(회장 이성주)는 지난 18일, 양양군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회원 200만원와 회원 중 각 업체 대표 1,000만원 총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자리에서 양양 로타리클럽 이성주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기탁 의사를 피력했다. 이번 인재육성장학기금 기탁자와 금액은 다음과 같다. 양양로타리클럽 회원 일동(200만 원), 미우돈가(이성주) 양양장례문화원(김영태), 하나광고(장 양양 | 박재균 기자 | 2024-01-24 23:46 10대에게 고주파 쏴서 범죄 막겠다는 고양경찰서 "부작용은? 인권유린은?" 10대에게 고주파 쏴서 범죄 막겠다는 고양경찰서 "부작용은? 인권유린은?" 경기 고양경찰서 (서장 양우철)가 지역 내 공중화장실 8곳에 '삐' 소리가 나는 고주파 음향 스피커를 설치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고양경찰서는 지난 30일, 10대 청소년의 범죄를 예방한다는 명분으로 10대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 소리가 발생되는 음향 장치를 관내 8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문제는 고주파가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만만치 않은데다, 10대 청소년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고 단속한다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정치 | 인세영 | 2023-06-05 16: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