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의 수첩] (148) 제22대 국회 모빌리티포럼 창립총회
[권성동의 수첩] (148) 제22대 국회 모빌리티포럼 창립총회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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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9.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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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페이스북

오늘 제22대 국회 모빌리티포럼 창립총회 및 제1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주신 민주당 윤후덕 의원님과 연구책임을 맡아주신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님, 그리고 오늘 행사를 같이 해주신 여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빌리티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은 자동차, 전자, 정보통신 등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국가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력만으로 미래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정치권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모빌리티산업의 동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과잉규제 역시 합리화해야 합니다.

산업과 기술의 발전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비록 정치권이 극한의 대치를 거듭하고 있지만, 미래 산업만큼은 협치의 시도가 단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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