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 양영석)가,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선릉역본점 오픈 8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는 2009년부터 서초동센터를 시작으로 15년 동안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자본 창업자대상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쾌적한 냉난방시설 과 완벽한 사무환경을 풀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어, 기존 고객의 추천에 의한 추가 고객 유입이 많은 공유오피스로 정평이 나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 프로모션 담당자는, 선릉역본점 오픈 8주년 고객 감사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며, 6개월 이상 장기 계약한 입주사 1개월 추가 무료 혜택과 함께, 넓은 사무실의 일부 좌석만 이용하는 공동사무실 35만원, 2인사무실55만원, 3인사무실89만원, 6인실149만원 등 주변 시세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강남 테헤란로에 고급스런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아울러 11월 현재 마이파트너스는 전 센터 공실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정기 세일을 통해 비상주사무실, 오픈데스크, 1인사무실부터 8인 사무실까지 센터별 공실 현황을 반영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각 센터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마이파트너스 홈페이지 또는, 각 센터 전화/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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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