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속이는 가짜 뉴스와 국민을 선동하는 과장 보도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본지는 민경욱 전 의원(전 KBS기자&앵커, 전 청와대 대변인)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짚어내는 국내외 가짜뉴스를 원문 그대로 전달합니다.
주간조선의 보도 내용이다.
하필이면 부정선거를 앞장서서 반대하는 유튜버를 인터뷰했다.
조갑제씨는 부정선거 의혹 자체를 부정하던 대표적인 유튜버다.
이 유튜버는 국민 중에 누가 부정선거 의혹을 갖고 있냐고 물었다.
바로 주간조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40%, 우파의 60%가까이가 부정선거를 의심한다는 결과가 나왔었고, 그 결과는 우리가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와도 합치한다.
가장 고급의 정보를 받는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얘기했을 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주간조선은 자신들이 과거에 했던 취재나 작성했던 기사와 결이 같은 기사를 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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