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익산 김원혁 기자] 2024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파72/6,663야드)에서 열렸다.
신보민이 대회 첫날인 10일 1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으로 이어갔다.
이번대회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은 동부건설과 부동산투자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함께 주최하는 대회다.
대회 경기방식은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일반 스테이블포드보다 가점을 크게 높인 방식으로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 등 각 홀 성적에 매긴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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