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하게 기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정민군 또래의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매일밤 이런저런 생각에 ㅡ손정민군 부모님 심정을 생각하면 더욱더ㅡ잠을 설치고 얼마나 억울하고 괴로우실까 그마음 다 헤아릴수 없어 유튜브 기사검색하며
기자분이 써주신 글처럼 속시원히 말해주는곳 찾아 보다 잠들곤 했답니다
억울한 죽음은 더는 없어야합니다
요즘처럼 이렇게 사회가 발전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의 수사도 없어져야하구요
국민들이 이해할수 있게
더는 숨기거나 방조하지못하도록
기자님같은 분들이 큰소리를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