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가 경찰 버스 밑 부분을 들어올리려 하고 있다.
남태령에 나타난 팔레스타인 국기
윤미향 전 의원이 남태령에 와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년 북한으로 보내지려던 트랙터의 모습.
남태령 집회 연단에 올라간 중국인. 제주에서 올라온 중국인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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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찰버스에 막힌 트랙터나 중국국적을 버리고 한국인이 되어 "그쪽분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 같아서 쫄렸지만 생각해보니 쫄 이유가 없다"는 분의 발언을 왜곡 게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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