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린이 MBC 드라마넷의 아침보험드라마 직썰 돈직구촬영으로 한창이다.
19일 아침 7시 40분 첫방영을 하고 있는 주인공 김소린은 유비무환 보험사 지영역 맹씨네 가족 막내딸인 맹순이로 출연한 이후 보험드라마 씨즌 3에 보험사 여직원 역활로 캐스팅 되면서 그녀만의 발랄함과 사이다같은 톡쏘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촬영 중 김소린은 그녀만의 발랄하면서 귀엽고 코믹한 이미지로 보험사 주인공 역활을 소화해 내었다.
2019년 위대한 한국인대상에서 MBC드라마넷 유비무환과 맹씨네가족을 통해 방송연기부분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그녀는 2020년 코로나 여파속에서 처음 진행하는 드라마 직썰돌직구에서 주인공 그녀의 앞으로의 귀추를 주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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