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개 다니던 길을 국가명승지로 승격시킨 창녕 남지읍민들 개 다니던 길을 국가명승지로 승격시킨 창녕 남지읍민들 "개가 다니던 비리길을 국가 명승지로 승격시킨 남지읍민들, 대단하고 감사합니다"작년 창녕군수 보궐선거가 끝나자 말자 단 1초의 행정공백을 막기 위해 취임했던 날에 맞춰 열린 남지개비리길 걷기 대회에 참석한 성낙인 창녕군수가 축사 첫 머리에 던진 말이다.(사)남지 개비리길 보존회는 6일 오전 9시, 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제9회 남지개비리길 걷기 대회' 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성낙인군수와 김재한 의장, 우기수-이경재 도의 뉴스 일반 | 김 욱 기자 | 2024-04-06 11:33 “국가명승지 ‘창녕 남지개비리길 걸어 보니 진짜 좋으네요~” “국가명승지 ‘창녕 남지개비리길 걸어 보니 진짜 좋으네요~” 국가명승지로 지정된 창녕군 남지 개비리길 걷기 행사가 4년만에 재개됐다. 남지개비리길 보존회(회장 여환수)는 지난 15일 오전 9시, 남지읍 용산마을 창나루 입구에서 성낙인 군수와 우기수 도의원, 김종호 이동훈 군의원을 비롯한 회원과 군민, 외지 탐방객등 700여명이 함께 한‘제8회 개비리길 걷기대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제18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기념행사 일환으로 (사)낙동강 유채축제 위원회가 주최하고 "낙동강 남지 개비 사회 | 김 욱기자 | 2023-04-23 22:06 창녕군, 남지개비리길 '낙석위험 안전조치 완료' 통행 재개 창녕군, 남지개비리길 '낙석위험 안전조치 완료' 통행 재개 창녕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인 ‘창녕 남지 개비리’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을 해제하고 이달 30일부터 통행을 재개했다.‘창녕 남지 개비리’는 그동안 일부 구간에 낙석 발생위험이 있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출입금지 재난안전선, 펜스 등으로 통행을 제한했고 이후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낙석방지망 설치, 낙석위험 주의 안내판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창녕 남지 개비리’의 개비리는 개가 다닌 절벽(비리) 또는 강가(개) 절벽( 창녕 | 김 욱기자 | 2023-03-31 09: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