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동북아정세 전문가 고든 창(Gordon Guthrie Chang)과 프레데릭 플라이츠(Frederick H. Fleitz)이 3일 세종연구소 40차 국가전략연구포럼에 참석차 방한한다.
고든 창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동북아 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우파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명인사다.
그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프레데릭 플라이츠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고든 창은 최근 한덕수 총리의 탄핵 기각 소식과 함께 민주당의 재탄핵 협박에 대해서도 글을 올리면서 대한민국 우파 정부를 측면 지원하고 있다.

그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국면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피력하면서 연일 SNS에 글을 올리고 있다.
한국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는 고든 창 박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런 죄가 없는데 헌법재판소가 신속한 선고를 내리지 않는 것에 대해 우려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내의 좌파의 준동에 대항해 애국자들이 힘을 내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도 연일 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보수주의연합 CPAC 행사 등에서 고든창을 'The Great Gordon Chang' 이라 호명하면서, 자신은 고든 창이 말은 다 듣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할 만큼 둘 사이의 관계는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프레데릭 플라이츠(Frederick H. Fleitz)는 트럼프 1기 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미국 유력인사로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 전략 수립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Vice Chair, 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 Center for American Security. Former NSC Chief of Staff, CIA analyst, and House Intelligence Committee staff member)
현재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 한국을 찾는다는 사실에 정치권을 포함한 각계에서는 이들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 본지가 3일 오전 확인한 결과 고든 창 박사는 포럼에 영상으로 참석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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