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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28일 기사 <최상목 3월4일 국무위원 간담회…마은혁 임명 무게>가 가짜뉴스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한겨레는 해당 기사에서 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관련해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내달 4일 간담회를 소집했으며, 이 간담회를 거쳐 마 후보자 임명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데 무게가 실린다고 보도하고 있다.
문제는 해당 기사가 아무런 증거나 출처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겨레는 여권의 누가 마 후보자가 임명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무게를 싣고 있는지 근거를 대지 않고 있다.
복수의 전문가들은 한겨레의 기사가 전형적인 선동기사 또는 '간보기 기사'라고 일축했다.
근거도 없으면서 익명의 소식통에게 들은 얘기로 분위기를 몰아가려는 고전적인 수법이라는 것이다.
마치 여권의 분위기가 마 후보를 임명하는 것으로 기울었다는 느낌을 주어, 최 대행 측으로 하여금 자의반타의반 마 후보를 임명하게끔 유도하려는 목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겨레는 기사의 말미에 "최 권한대행이 헌재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아 여야정 대화가 장기간 막히게 될 경우, 최 권한대행 역시 민생경제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 라고 보태기도 했다.
KBS 노조위원장 출신의 성창경 대표(성창경TV)는 "한겨레가 선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한겨레는 가짜뉴스를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 뉴스도 공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이 든다" 라고 전했다. 연막성 선동기사라는 것이다.
또 다른 복수의 언론 전문가들 역시 "'여권 관계자'. '정치권'라는 식의 불분명한 워딩으로 볼 때, 해당 기사는 가짜뉴스 또는 '사실무근'에 무게가 실린다" 라고 입을 모았다.
본지는 한겨레의 입장을 반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해당 취재원이 누군지 밝히면 있는 그대로 전달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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