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원/달러 환율이 6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일보다 8.6원 내린 1,318.6원을 기록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3월 14일(1,317.6원)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를 반영해 전날보다 9.5원 하락한 1,317.7원에 개장해 1,315.5∼1,322.5원 사이에서 등락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세도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79포인트(0.82%) 내린 2,649.7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천620억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 하단을 지지했다.
한편 엔화는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집권 자민당은 이날 오후 도쿄 당 본부에서 총재 선거를 개최했으며, 한일 역사문제에서 비교적 온건한 목소리를 내온 이시바 시게루(67) 전 간사장을 28대 총재로 선출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90원을 기록했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7.43원)보다 0.53원 내렸다.
![달러[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409/335672_243384_51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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