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젊은이들 이야기 그린 휴먼 역사 팩션 드리마

영화 '4월의 불꽃' 제작사 레드파노라마(대표 송영신)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크라우디(김기석 대표)를 통해 제작비 모금에 나섰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관객에게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4월의 불꽃'은 1960년 4.19 혁명을 배경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역사 팩션 드라마다. 팩션이란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덧붙인 문화예술 장르이며, 영화는 당시 시대 상황을 기록에 근거하여 조명하는 한편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깊이 있게 다룬다.
영화는 내년 4.19 혁명 65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봉하기 위해 올해 5월에 촬영에 들어갔으며, 영화 제작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4.19혁명공로자회 서울지부’, ‘서울시’, ‘아름다운학교’, ‘경상남도청’, ‘시민포커스’ 등의 기관들로부터 후원 및 투자를 받았다.
레드파노라마 송영신 제작총괄은 "4.19 혁명은 우리 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주제일 수 있다"며 "이 영화를 통해 4.19 혁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싶다"라며 이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4.19 혁명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4월의 불꽃’ 크라우드 펀딩은 크라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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