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남 기자]국미의힘은 18일, "정부의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신 관련 거짓말은 끝이 없다면서 '양치기 정부는 정치방역을 그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작년 말 모더나 CEO와의 화상 통화로 국민을 안심시켰는데 그 것이 쇼였나 의심하는 사람마저 생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3%가 안 돼 OECD 최하위 수준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올 11월 집단면역은 요원하고, 무려 6년이나 걸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면서 이제 이재명 경기도지사마저 정부를 못 믿겠다며 백신 별도 확보 계획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배 대변인은 "국민생명을 양치기 정부에 맡겨야 하냐면서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냐"고 따져 물었다.
아울러 "올해 예산안 원안에 백신 예산을 1원도 올리지 않아 야당을 경악케 했던 정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가 자랑한 최소잔여형 백신주사기에는 이물질이 나와 논란이다. 이미 50만개는 사용했고, 70만개를 회수 중에 있다. 국민 불안감만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 대변인은 "앞으로 어떻게 백신을 확보할 수 있을 지도 불투명하다면서 문 대통령은 5월 하순 미국 방문에서 모더나와 화이자의 남은 백신을 가져와야 할 처지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가혹한 정부는 호랑이보다 무섭다고 하는데, 무능한 정부는 저승사자보다 무섭다"고 비판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