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캉(대표 강동훈)은 19일 글로벌 압박밴드 브랜드 인크레디웨어(박지홍 대표)와 AI 기술 기반의 버츄얼 전속 모델 개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원, 해외 시장 진출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크레디웨어는 조코비치,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 등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헬스케어 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스튜디오캉은 AI 버츄얼 모델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인�

㈜에코피앤씨(대표 최성진)는 지난 10월 30일 제주 썬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SDX재단(이사장 전하진)과 함께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에코피앤씨의 최성진 대표와 주요 기후테크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도는 아시아 최초�

탭탭마루와스코(대표 노경민)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및 SDX재단(이사장 전하진)과 함께 지난 30일 제주 썬호텔에서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탭탭마루와스코의 노경민 대표와 기후테크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제주도는 내년부터 녹색산�

㈜나무플래닛은 10월 30일 제주 썬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23개 기후테크 기업과 함께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그리고 나무플래닛을 비롯한 23개 기후테크 기업 대표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의 목표와 협력을 다짐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도는 내년에 녹색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아시아 최초의 무탄소 도시가 되기 �

주식회사 서르(대표이사 이연주)는 10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SDX 재단, 그리고 23개의 기후테크 기업과 함께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썬호텔에서 열렸으며, 제주도와 기후테크 기업들이 힘을 모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협력의 뜻을 다지는 자리였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전하진 SDX 재단 이사장, 이연주 서르 대표이사를 포함해 50여 �

SDX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탄소 중립 포럼인 ‘리월드포럼’이 2025년 글로벌 포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김종갑 GDIN(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대표를 신임대표로 맞이했다. 이번 신임대표 취임식과 GDIN과의 업무 협약식은 오는 15일(수) 오후 3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리월드포럼은 한국이 주도하는 탄소 중립 글로벌포럼으로 전 세계 혁신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김종갑 신임대표는 지난 10�

오는 19일(토)부터 21일(월)까지 국립과천과학관과 서울삼육중학교에서 ‘상상력을 깨우는 제18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 콘퍼런스(IMSCC 2024)’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STEAM) 교육을 실천하는 글로벌 대회로, 매년 10월 셋째 주에 대한민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IMSCC 2024의 주제는 ‘4Dframe에서의 AI 도약: AI Takeoff in the 4Dframe’으로,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4Dframe 선형�

ESGBB는 최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규제 대응보고서를 자동화하는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듈은 탄소 감축 및 ESG 규제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출기업들이 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ESG 규제는 전 세계적으로 더욱 엄격해지고 있으며, 특히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한 규제 강화는 많은 기업에게 상당한 �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12일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평화학습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평화와 공존을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학습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큰 주목을 받았다.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영상 기조연설에서 "평화학습도시가 가야 할 방향은 평화를 향한 지속적인 학습과 시민 참여"라고 강조하며, 평화학습도�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성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4 수원서베이’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 주거, 교육,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올해 수원서베이 홍보를 위해 버츄얼 휴먼 강하리와 협업한 영상이 제작되었으며, 강하리는 수원시의 버츄얼 시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강하리는 세계 최초로 수원시 행궁동에 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일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대강당에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담대한 지속가능 학습도시 청사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유토피아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이천시가 주관하고 주최했다.포럼은 기후 행동 그린 퍼포먼스 '지속가능 도시 친환경 특별공연’과 개최도시 유네스코 학습도시 이천의 그린 유토피아를 향한

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엑스포’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 SDX재단은 웨스텍글로벌, S&I Corp, 나무이앤알, 칸필터, 알이에너지, 웃샘 등 탄소 감축 기후기술을 보유한 6개 기업과 충북이노비즈협회와 협력해 통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 방안과 기후기술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SDX재단은 2022년부터 �

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은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엑스포’에서 'SDX 탄소 감축 포럼'을 개최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독자적인 기후 테크 평가 시스템인 '조각 탄소 이니셔티브(MCI: Mini Carbon Initiative)'를 공식 발표했다.조각 탄소 이니셔티브(MCI)는 기후 테크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해 이들이 실질적으로 기여한 탄소 감축량을 기반으로 탄소크레딧을 발행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이 시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은 지난 7월 24일(수) 위드온 수서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테크 활성화: 기후 기술 협업 및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제1회 기후테크 네트워크 모임’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특별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장대식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참석한 모든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업들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

문시연 숙명여자대학교 제21대 총장이 7월 23일 오전 11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남평문씨 대종회 제29차 정기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축하패를 수상했다. 문시연 총장은 숙명여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서, 이번 축하패는 그가 학문적 업적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숙명여대 제21대 총장으로 선임되어 탁월한 후진 양성을 기대하며 수상한 것이다. 문시연 교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4년간 숙명여대 총장직을 수행할 예�

SDX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20여 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클래스멤버십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및 기후기술 육성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SDX재단은 9월에 조각탄소인증제도 MCI를 발표할 예정이다.SDX재단은 탄소감축 및 기후기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2년 8월 '그린클래스멤버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

탄소 배출 저감은 기후 변화 대응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과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재생 가능 에너지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등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면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고, 그 결과 탄소 배출을 크�

기후 변화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입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응 전략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장기적인 성장에 직결됩니다.첫째, 많은 기업들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조 기업인 BMW는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

한국디지털윤리학회(공동회장 박현, 이경아)는 2024년 7월 4일 오후 6시 서울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AI, 포용과 상생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및 국내 정책 동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요 국가의 AI 거버넌스 현황과 위험 통제 방안, 국내 AI 윤리 현황과 다양한 정책들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수반되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천정아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