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뉴질랜드관광청과 가장 먼저 2021년을 맞이하며 ‘희망의 숲’을 만들자! 뉴질랜드관광청과 가장 먼저 2021년을 맞이하며 ‘희망의 숲’을 만들자! 퀸스타운 (c) Trees That Count 뉴질랜드관광청은 많은 사람들이 2020년에 느낀 실망감을 희망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 결혼식, 졸업식, 생일 등의 축하 행사들이 취소되고 연기되어 더욱 힘든 한 해였다. 뉴질랜드는 2021년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나라로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자 한다. 이에 뉴질랜드관광청은 Trees That Count와 협력하여 희망의 숲을 만들고 있다. 속상하고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뉴질랜드관광청과 economy | 박영선 기자 | 2020-12-11 16: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