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패한 양아치 정치인을 상대 하는데 그말 했다고 품격 운운 하는건 좀 과하다는 느낌 입니다.
다급한게 없고 이런 판에도 아직 여유가 있는 모양 입니다.
앞으로 더 원색적인 말들이 오갈턴데 그때마다 품격이나 따지면서 그냥 정권을 내줄 건가요?
품격은 대통령이 된후에 따져도 됩니다.
대통령이 된후에 대통령의 언어를 사용 하면 되는 겁니다.
윤여준 장관님이 말했듯이 문제는 대통령이 된후 통치력(statecraft) 여부가 나라의 앞날을 좌우 합니다.
양아치를 상대할 때는 위선 떨 필요 없습니다.
젊잖게 타일러 본들 알아 들을 사람이 아니지요.
한국 정치의 품격을 이토록 떨어 트린건 쌍욕으로 도배한 바로 그 양아치 정치인 때문이 이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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