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이랩, 혁신적인 초분광 AI 이물선별기 기술로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선도
엘로이랩, 혁신적인 초분광 AI 이물선별기 기술로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선도
  • lu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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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3.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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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엘로이랩]
[사진출처: 엘로이랩]

AI 초분광 검사 분야의 선도기업 엘로이랩이 혁신적인 기술로 식품 산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엘로이랩이 개발한 ‘SPECTRAL AI’는 초분광 기술과 맞춤형 인공지능을 결합해 식품 공정 중 발생하는 다양한 이물질을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제거하는 최첨단 솔루션이다.

자체 개발한 딥러닝 모델 ‘ELROINET’과 초분광 기술의 융합을 통해 검출 정확도를 97%~99%까지 향상시켰으며, 이는 기존 육안 검출보다 20%~30%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SPECTRAL AI’는 초당 최대 80프레임 이상의 속도로 실시간 검출이 가능하며, 나무, 곤충, 헝겊, 종이, 금속, 돌, 플라스틱, 유리, 고무 등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물질을 감지할 수 있다. 기존 X-ray나 금속 검출기 등의 한계를 뛰어넘어 유사한 색상과 재질의 이물질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로이랩은 2024년 해당 기술의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2024-0061724, 10-2024-0061725)했으며, 미국 전기전자공학협회(IEEE)에 연구 성과 논문을 게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핵심 알고리즘인 PA2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PA2E V2’를 발표, 기존 대비 2.8배 빠른 추론 속도(0.53m/s)를 달성하며 이물 검출 성능을 10% 향상시켰다.

‘PA2E V2’는 정상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새로운 오염물질을 탐지하는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기능을 한층 강화했으며, GPU 성능 최적화를 위한 마스킹(Masking), 레이어 퓨전(Layer Fusion), ReLU Culling 기법을 적용해 실시간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력은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에 도입되며 생산량 증가, 품질 개선,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한 기업은 연간 약 3억~5억 원의 비용 절감과 소비자 클레임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엘로이랩은 현재 CJ,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재활용, 반도체, 2차전지, 광물,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엘로이랩 관계자는 “초분광 기술과 AI를 결합한 당사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식품 안전성 향상과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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