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눔재단, 우천복지재단과 북한이탈 청소년 자립 위해 협력
열매나눔재단, 우천복지재단과 북한이탈 청소년 자립 위해 협력
  • lu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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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3.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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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업무협약 후 사진 찍는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왼쪽)과 배용수 우천복지재단 이사장]
[사진: 업무협약 후 사진 찍는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왼쪽)과 배용수 우천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지난 12일, 재단법인 우천복지재단(이사장 배용수)과 함께 북한이탈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한이탈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근본적인 접근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학업 공백, 문화 차이, 심리적 불안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3월 중 진행되는 북한이탈 청소년 맞춤형 교육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북한이탈 청소년 자립을 위한 런페어(Learnfare) 기반 진로사례관리: 꿈을 향해 Level UP!'은 이번 협약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다.

런페어는 학습(learn)과 복지(welfare)를 결합한 개념으로, 지속적인 교육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복지 제도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이탈 청소년을 위한 ▲기초학력 향상 지원 ▲개별 맞춤형 진로·심리 상담 ▲부모 교육 및 상담 ▲진로탐색 여행 및 진로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과 진로 설계뿐만 아니라 북한이탈 청소년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도 지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열매나눔재단은 설립 시기부터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앞장서왔다”며 “이번 협력이 북한이탈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용수 우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정체성의 혼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이 꿈을 찾고 통일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을 열매나눔재단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전했다.

열매나눔재단은 사회구성원에게 지속적인 자립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자립지원 전문 NGO로, 사회구성원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돌봄·교육·일경험 영역에서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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