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수자, 치유대가 인증패와 증서 교부 및 약선음식전문가, 힐링푸드지도사 자격증 받아
(사)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와 전순의기념사업회(회장 전병하)는 오는 30일(토) 한국 K-푸드의 화두를 이끌어가는 ‘치유음식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충무로역 1번 출구 치유음식연구원에서 개최한다.
농식품부가 허가한 유일한 치유식품업 허가법인으로 자리매김한 (사)한국치유식품업중앙회는 한국 치유 음식의 시조 전순의기념사업회를 이끌어가는 공익법인으로 우리 시대 치유 음식의 중심으로 거듭나고자 하시는 인재들을 발굴한다.
치유대가, 치유전수자는 특허청에 특허 등록된 과정으로 다른 단체 또는 교육기관에서 쓸 수 없는 특별 최고위 과정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치유식품업중앙회 가족이 되며, 전국 교육기관의 명강사로의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최고의 명강사, 대가, 전수자로 거듭나게 된다.
교육이수자는 ‘치유대가 인증패’와 증서를 교부받으며 ‘약선음식전문가(한국명인회)’, ‘힐링푸드지도사(치유중앙회)’ 자격증이 발급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시 중구 충무로역 1번 출구 치유음식 회관에서 오는 30일(토)부터 격주로 진행 예정이다.
이에 앞서 중앙회는 오는 18(월) 오리엔테이션 및 치유 음식 개론 특강을 실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 창에서 ‘치유식품업중앙회’를 검색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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