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있는가?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있는가?’ 주제 강연
㈜위대한경영자(대표 허소미)는 지난 11일(금) ‘세계가 부러워하는 광주 만들기’라는 비전을 갖고 진행하는 ‘제6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회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인 이기수 고문이 초청되어, 경영자들의 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위대한 경영자의 명사 초청 강의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광주 만들기’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지난 4월부터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6회 명사로 초청된 이기수 고문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있는가?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경영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위대한 경영자 광주지역 회원들은 건강을 위해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위대한 경영자에서 진행하는 강연회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광주지역의 경영자들이 새로운 경영 마인드와 사고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경영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경영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위대한경영자는 경영자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0년까지 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 1,600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경영자를 양성하는 교육 공동체이다
위대한 경영자는 경영자들에게 경영개념을 교육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실용적인 경영철학을 함께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800여 명 경영자들을 배출하면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위대한 경영자의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도 차곡차곡 프로그램은 실용적인 경영철학을 공유하며 경영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하는 코스이다.
허소미 대표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경영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나 경영자가 되기 위한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영자들이 필요로 하는 지식을 제공하는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명사 초청 행사를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가며, 광주지역에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광주 만들기’라는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명사 초청 강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영자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는 위대한 경영자의 앞으로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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