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명 문구 브랜드 스테들러가 '스테들러 오피스 세트 플러스 블랙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으로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된 문구 세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효성에스피(대표 이배헌)가 이 제품의 공식 판매를 맡아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테들러 오피스 세트 플러스 블랙에디션’은 흑색 화인라이너 수성펜 1P, 적색 화인라이너 수성펜 1P, 텍스트서퍼 형광펜 1P, 트리플러스 마이크로 샤프 1P로 구성되어 있다. 이 모든 도구는 후면 고리와 스탠드업 형태의 케이스에 담겨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이 세트는 필요한 필기 도구들을 한 번에 제공하여 현대적인 오피스 환경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상적이다. 스테들러는 인체공학적인 삼각형 디자인을 도입하여 필기 시 손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었다. 덕분에 장시간 사용에도 손의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몇일 동안 뚜껑을 열어두어도 마르지 않는 잉크와 잉크 번짐이 거의 없는 탁월한 필기감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필기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기능적 장점은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스테들러 오피스 세트 플러스 블랙에디션’은 국내에서는 (주)효성에스피를 통해 독점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주)효성에스피의 이배헌 대표는 "이번 블랙에디션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필기도구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구류를 소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효성에스피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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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dododo1977@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