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588) "추경호 원내대표, 힘 내십시오"
[황교안의 손편지] (588) "추경호 원내대표, 힘 내십시오"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4.09.06 17:1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9월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민주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입법 폭주를 자행하며 툭하면 대통령 탄핵 운운하면서 극한 대결에 몰두하는 근본 원인을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 방어'라고 진단했습니다.

정확한 진단입니다.

따라서 국정 정상화의 유일한 길은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방탄 정당'이라는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회가 민생을 챙겨야 한다며, 야당에 '여야정 협의체'와 '민생 입법 패스트 트랙'을 제안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서도 현 상황에 대해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도 추 원내대표가 민주당에 할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힘을 내서 결기를 갖고 민생을 위해 일해주길 바랍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길 바랍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24-09-06 21:06:00 (39.124.***.***)
내정고트 황교안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