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 8월13일(화) 오후8시에 대전 중앙로역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전영시축제 K-힙합페스티벌”에 배우 겸 왕홍 인플루언서 ‘이은지(은지언니) 마노패밀리 총괄이사’가 2만여명의 관객이 움집한 공연장을 찾아 김승기 힙합협회 사무총장과의 의리를 보였다.
힙합의 대명사인 한국힙합문화협회 김승기 사무총장은 이번 대전 힙합페스티벌이 “힙합의 새바람을 일으켰으며,” 젊은이들의 주류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힙합문화가 글로벌한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배우 겸 왕홍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이은지(은지언니)에게 부탁을 하며,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부탁한다고 했다.
이은지는 중국에서 10년을 활동하며, 영화제작 및 주연배우로 출연을 하고 들어온 엘리트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고국으로 들어와서 활동을 하고 있는 ‘은지언니’는 250만 틱톡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사)한국힙합문화협회 등과 협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7월 보령머드축제 2024 K-힙합페스티벌에서 MC를 맡기도 했다. 대전을 찾아 자리를 빛낸 이은지는 오는8월23일~25일까지 펼쳐지는 “2024 횡성소맥페스티벌” 왕홍 인플루언서로 홍보을 전담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으며, 하나의 이벤트로 약1만명이 움집할 예정인 현장에서 아이언맨 마스크를 착용하여 ‘IRON B MAN'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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