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 8월13일(화) 오후8시에 대전 중앙로역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는 “대전영시축제 K-힙합페스티벌”에 배우 겸 모델 ‘정승현’이 2만여명의 관객이 움집한 공연장에 특별한 응원을 하기위해 찾았다.

힙합의 대명사인 한국힙합문화협회 김승기 사무총장은 이번 대전 힙합페스티벌이 “힙합의 새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라고” 했으며, 젊은이들의 주류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힙합문화가 글로벌한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정승현에게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적극홍보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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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뜸 기자 ioi7111@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