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비와 학업 고민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예비 입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장중경한의대는 학비 부담으로 인해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5개월 카드 분납 무이자 학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월 72만원의 가벼운 부담으로 장중경한의대에서 깊이 있는 한의학 지식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예비 입학생들에게 든든한 지원과 격려를 보내는 따뜻한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노동, 시간제 근무, 투잡 알바를 하면서도 충분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3교시 수업 시스템과 함께 운영되어, 학비와 학업 양립을 고민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예비 입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학생 회장 오병옥 씨는 "늦은 나이에 한의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학비 마련에 부담이 컸어요. 하지만 이제 후배님들은 안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중경한의대는 탄탄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전 세계 최상급 수준의 한의학 교육을 제공하는 명문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217만평 캠퍼스에서 한방부속병원 부지 4만평 위에 총 건축면적 5만평 시설과 규모를 갖추고 새롭게 개원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 부속 한방종합병원에서 뛰어난 교수진의 지도 아래,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정한 한의학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장중경한의대는 이번 학비 무이자 5개월 분납제도 도입을 통해 진정한 한의학 전문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좀 더 자세한 추가 정보는 네이버 검색창에 ‘침구사성공 장중경한의대’를 입력하면 볼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