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는 2024년 7월 1일 현재 13,880개의 외국인 투자 기업과 단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2,911개의 기업이 러시아 자본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카자흐스탄의 투자자들은 1,043개, 타지키스탄은 291개, 키르기스스탄은 267개의 기업을 각각 설립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에는 아제르바이잔에서 230개, 벨라루스에서 207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86개의 단체가 회사 등록을 했다.
아르메니아의 투자자들은 44개의 기업을, 몰도바는 24개의 기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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