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로 치뤄졌다는 의혹과 함께 빅텍의 CEO들이 청문회에 불려나왔다.
트위터의 CEO 잭 도르시(Jack Dorsey)와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는 미 상원 사법 위원회 청문회에서 해당 SNS의 언론탄압 이슈와 검열 이슈에 관련된 증언을 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두 SNS 기업의 CEO는 지난 10월 뉴욕 포스트의 기사를 검열하게 된 경위에 대한 해명을 했다.
이날 청문회는 두 SNS가 2020년 미국 대선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청문회로서, 실제로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이번 대선에 큰 파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미국 상원의원의 집중적인 질문을 받았으며, "Stop the Steal" 캠페인 관련 모든 글을 막은 이유 등에 대해서는 두 CEO들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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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트럼프가 부정선거 제대로 조사하면
부정투표에 관여한 대한민국도 자동적으로 해결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