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에 수많은 2030세대가 나와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회복, 그리고 부정선거 척결, 'CCP OUT' 을 외치고 있다.
최근 10대와 20대 그리고 30대까지 젊은 세대는 막강한 IT 사용 능력을 통해 스스로 옳고 그름을 검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4050세대가 운동권 세대의 선동에 휘둘렸던 것과는 크게 대조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태극기로 몸을 휘감은 청년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이 2030을 각성하도록 했다는 평가와 함께 세대간 콜라보도 이뤄지고 있다. 60대 이상의 장년과 노년 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보수집회에 2030세대가 합세하면서 결국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부정선거를 척결하자는 피켓과 윤석열 즉각 복귀를 요구하는 피켓들고 헌법재판소 앞 거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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