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이 기사의 제목에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문구를 노출해서 빈축을 샀다.
네이버 메인에 송출된 기사에 해당 제목과 같은 비속어가 노출되면 언론사의 신뢰는 하락되고 언론계 전체가 욕을 먹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객원 기자 또는 칼럼니스트가 주관적으로 올리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 '광인 대통령' '무능 대행' 등의 워딩은 언론사 데스크가 알아서 걸러야 함에도 프레시안의 해당 기사에는 그대로 노출되어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