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공정] 프레시안, 조롱 섞인 제목 방치로 언론사 신뢰 하락
[미디어공정] 프레시안, 조롱 섞인 제목 방치로 언론사 신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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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2.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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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이 기사의 제목에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문구를 노출해서 빈축을 샀다. 

네이버 메인에 송출된 기사에 해당 제목과 같은 비속어가 노출되면 언론사의 신뢰는 하락되고 언론계 전체가 욕을 먹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객원 기자 또는 칼럼니스트가 주관적으로 올리는 '개 풀 뜯어먹는 소리', '광인 대통령' '무능 대행' 등의 워딩은 언론사 데스크가 알아서 걸러야 함에도 프레시안의 해당 기사에는 그대로 노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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