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환영, 기업 소개 및 견학으로 동문 애정 표현
원우회, 감사패 및 꽃바구니 증정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 다져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48대 원우회가 동문기업 ㈜이투비플러스(대표이사 김도규)를 방문해 성공적인 기업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의 유대와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동문인 김도규 대표이사는 후배들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원우회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와 꽃바구니를 증정했다.
11월 6일,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원우회는 동문기업탐방 행사로 동문 기업인 ㈜이투비플러스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동문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관심 있는 많은 원우들이 참석했다. ㈜이투비플러스는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졸업생이자 동문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도규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중소기업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도규 대표이사는 후배들이 방문한 것을 크게 환영하며, 회사 소개와 더불어 주요 사업과 기업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후배들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져 숭실대 동문 네트워크가 더욱 탄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과 경영철학을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원우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와 꽃바구니를 김도규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이투비플러스 측에서도 원우회에 방문 기념품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회사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김 대표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 견학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네트워킹의 기회가 이어졌다.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최범규 원우회장은, “이번 동문기업탐방 행사를 통해 후배들이 선배의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많은 배움을 얻었다”라며 “동문 간의 협력 네트워크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우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동문기업탐방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동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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