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제주 김원혁 기자] 2024 시즌 34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4’(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이 지난달 31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 72/6,75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 둘째 날이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11월 2일 오전에 또 다시 2차례 연기되며 11시30분 전홀 샷건 티오프 방식으로 경기가 이어졌다.
KB국민은행 방신실이 2일 대회 2라운드를 플레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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