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이 만난 사람들] 김정미 강사, “제 목표는 AI를 어렵지 않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필수 도구로 만드는 것”
[최재용이 만난 사람들] 김정미 강사, “제 목표는 AI를 어렵지 않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필수 도구로 만드는 것”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9.20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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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융합교육원 ‘제12기 인공지능콘텐츠 강사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AI 활용한 동화책 2권 제작, 전통적 방식보다 빠르고 효율적 작업, 다양한 시도 가능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에서 진행한 ‘제12기 인공지능콘텐츠 강사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생성형 AI 김정미 강사를 만나보았다.

Q) AI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강사로서 활동하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A)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에 적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열어주는 새로운 가능성에 큰 관심이 생겼죠. 이런 AI의 잠재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강사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Q)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 철학이나 원칙은 무엇인가요?

A) '실용성'과 '접근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실제로 써먹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그래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예시부터 시작해 점차 복잡한 개념으로 나아갑니다. 무엇보다 학습자들이 배운 내용을 자신의 일이나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 AI가 다양한 직무와 직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강의에서 주로 다루는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 콘텐츠 생성 분야를 자주 다룹니다. 예를 들어, AI로 특정 키워드나 주제에 맞는 노래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 수 있어요. 또 영상 제작에서도 AI가 큰 역할을 합니다. 키워드만 넣으면 AI가 자동으로 영상을 생성해주고, 이를 약간만 수정하면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죠. AI는 이런 창의적이면서도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해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여줍니다.

Q) AI를 활용해 동화책 2권을 제작한 경험이 있으신데, 그 과정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A) AI는 동화의 뼈대를 잡고 캐릭터의 특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줬어요. 특히 이미지 생성 AI를 통해 원하는 장면의 이미지를 만들어 동화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상상한 장면을 AI에게 설명하면,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줘서 책의 시각적 완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죠. 덕분에 전통적인 방식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고, 다양한 시도도 가능했습니다.

Q) AI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시간 절약과 생산성 향상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봅니다. 반복적인 일은 AI에 맡기고 더 중요한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죠. 또 AI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서, 학습자들이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AI의 분석력과 자동화 기능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여줘요.

Q) 앞으로 AI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더 많은 사람이 AI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돕고 싶어요. AI는 누구나 쓸 수 있는 도구니까요. 일과 일상에서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제 목표는 AI를 어렵지 않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필수 도구로 만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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