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점쟁이인가? "
지난 4.10 총선 직전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인 김민석 의원은 4.10 총선에서 사전투표율을 31.3%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의원의 말 그대로 당시 사전투표율은 31.3%였습니다.
민주당은 당일투표에서는 110석 승리에 불과했지만(국민의힘은 115석 승리), 사전투표에서는 203석에서 승리하는, 정말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에서 단 42석을 얻었을 뿐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더불어민주당에게만 유리한 사전투표입니다.
김민석 의원은 “사전투표율 조작설에 휘말려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최근 5월 KOPRA 여론조사 결과는 국민의 62%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여론조사의 응답자 40%는 “선관위 투・개표 관리 신뢰 못한다”고 답변해고, 응답자 46%는 “부정선거 의혹에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사전투표에 불신이 컸습니다. 41%는 “사전투표 관리 소홀”, 35%는 “사전투표 신뢰 안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이러한 이상한 투표결과가 놀랍지 않습니까? 이래도 괜찮은 겁니까? 부정선거 사범 제대로 수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선거정의를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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