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기자] 밀양시의회(의장 정정규)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지난 14일부터 6일간 열린 임시회에서는 배심교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강창오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예술인 복지 증진 조례안‘, ‘밀양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밀양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의 의안을 처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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