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좌측 리우젤 정산천 본부장, 우측 조준건 선수]](https://cdn.fntoday.co.kr/news/photo/202307/295972_196535_4633.jpg)
오랜 전통을 가진 포마드를 깊이 연구한 리우젤 코리아는 브랜드 최초로 MMA 프로선수이면서 최연소 선수로 활약 중인 조준건 선수와 7월 4일 후원스폰계약을 진행하였다.

조준건 선수는 18세의 최연소 선수로 최근 경기를 1라운드 25초만에 스피닝 킥으로 KO승을 거둔 엄청난 전적을 보여준 괴물 선수이다. 극진가라데를 베이스로한 그의 격투 스타일은 간결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리우젤 코리아는 이번에 신제품인 ‘오사라 (Oh SARA)’를 출시기념으로 그동안 리우젤에서 한번도 진행한 적 없던 후원스폰 계약을 조준건 선수와 맺었다.
한편, ‘오사라 (Oh SARA)’는 전국 이·미용업 관계자들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완성된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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