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학생을 위한 단체의 대표 말이 맞네요
분명 부작용이 많은 백신을 맞게하는 정부. 접종률이 높은데도
확진자수가 많고. 증상없는 양성은 확진이 아니고.
결국은 눈에 보이는 감기 증상이라는 건데. 굳이 아이들 자가진단키트검사에 마스크등으로 괴롭힐 이유가 있을까 싶다.
보건교사분들이 이젠 교육부의 정책에 반론을 제기하면 좋겠다. 학교의 고유의 의미를 잃고 있다.
사놓고 날짜지난 4월 폐기 백신의 양을 2조 4천억 어치다.. 이미 살인 백신으로 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 면역은 전국 시체안치실이 없을 정도이며, 돈도 백신을 7차까지 맞출분량을 사놨으니ㅠ 영부인 사치는 하늘을 찌르고...대한민국의 적국은 북한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정신나간 문재앙정권은 반드시 심판받아야한다.
그럼 학교는 교육부에서 학생 낭떠러지에서 밀라고 하면 할겁니까?
교사로서 최소한 양심 없어요?
백신 맞고 10대 애들이 7명이나 죽고 700여명이 백혈병, 사지마비, 장기괴사 같은 중증 부작용에 고통받고 있는데 부작용은 1도 없고 백신찬양만 있는 안내문을 학부모한테 보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