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의 93.5%가 백신 2차 또는 3차 접종자라면, 과연 이 백신은 코로나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일까?
하동 지역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질병청으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의 11월 이후 확진자 31명 중에서 무려 93.5%인 28명이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 완료자라는 것은 "백신이 효과가 없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군부대의 코로나 확진자 57명 중 56명이 접종자였다는 언론보도도 나온 적이 있으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얻어진 공식적인 자료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히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 중에는 단2명만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받은 자료를 공개한 목수정 작가는 "하동에 사시는 한 페친께서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알아보신 내용입니다." 라면서 "(백신이 아무것도 막아주지 못하는)상황에서, 백신 안 맞았다고 이동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방침엔 그 어떤 합리성도 눈꼽 만큼의 과학도 없습니다. 각자 사시는 곳에서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알아보시고 가족과 이웃들에게 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었다.
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주장이 시민들 사이에 공유되면서 정치권도 가세했다.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가 더 많다며 백신만능주의 청소년·소상공인 백신패스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최춘식 의원 측이 공개한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사망자 예방접종력 분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1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만 12세 이상 코로나 사망자 1092명 중 549명이 백신을 1차 이상 접종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미접종자 사망자 수는 이보다 6명이 적은 543명이다.
최춘식 의원은 “코로나 백신이 감염과 그 피해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 게 드러났다”며 “백신 만능주의를 근거로 청소년과 소상공인을 옥죄이는 비합리적인 백신패스는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했다.
질병관리청은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 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사망자도 많이 나온 것”이라며 “통계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백신 접종이 코로나 감염 및 중증 전환을 막아주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백신을 접종하고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백신이 코로나 감염 중증 전환을 막아준다는 질병청의 주장만 믿고 3차,4차 백신을 접종하기에는 믿을 만한 증거가 너무 희박하다는 의견이 많다.
정부 당국의 권고를 믿고 따르고 싶어도 이제는 현실적으로 백신 부작용 환자와 돌파감염의 숫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도저히 무서워서 접종을 못하겠다는 것이다.
온라인 상에서 시민들은 "질병청과 방송에서는 백신을 접종했을 때 얻어지는 이익이 더 많다는데 , 도대체 무슨 이익이 더 많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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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은경 이인영이 북에 백신 보내 주어야 된다는 말하지 않는것이,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증명하는 정답이다. 북 주민 독극물 백신으로 죽어면
않되기 때문에 북한에 지원해 주자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이다.
국민을 죽일려고 하는 문재인 정은경 이인영등 빨갱이들을 척살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