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델은 한 브랜드를 표현하는 브랜드의 로고 같은 존재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품의 중요성도 크지만, 한 모델의 이미지 제고를 제외할 수 없다. 모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골프웨어 브랜드 JDX(대표 김한철)는 여성골프웨어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인나만의 독보적인 사랑스러움과 세련된 스타일이 JDX의 여성골프웨어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힌 JDX(제이디엑스) 관계자에 의하면 오랜 시간 진행되는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JDX(제이디엑스)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으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에서 관계자 및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유인나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깨비' 등 여러 작품활동 외에도 최근에는 '진심이 닿다'의 여주인공_오진심으로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또한, 예능 프로그램 '선다방'에서는 서툰 사랑의 카운셀러로 옆집언니 같은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랑스럽고 세련되 이미지가 남녀노소 고객에게 친근하고 긍정적인 효과로 비춰져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유인나와 JDX 남성골프웨어모델로 JDX와 오랜시간 함께해온 차승원과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으며 2019년도 관심가져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 시즌별 골프 및 스포츠에 특화된 제품으로 새로운 골프웨어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는 JDX는 현재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상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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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정 newsitda@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