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아이티(대표 김진일)가 (사)한국문화산업협회(대표 이태균)에서 운영하는 ‘2024년 공정채용컨설팅 사업에서 우수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산업협회가 2년 연속 운영을 맡아 기업들의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기업들의 채용 프로세스와 성과를 평가하여 자체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제이아이티는 2012년에 설립된 IT 기�

㈜전진건설로봇(대표 고현국)이 (사)한국문화산업협회(대표 이태균)가 선정한 ‘2024년 공정채용컨설팅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사)한국문화산업협회가 2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공정채용컨설팅 사업은 기업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도입해 신뢰받는 고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전진건설로봇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과

빅픽쳐스(주)(대표 김종민)가 (사)한국문화산업협회(대표 이태균)에서 선정한 ‘2024년 공정채용컨설팅 사업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공정채용컨설팅 사업은 2023년에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왔다.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사)한국문화산업협회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이끌고 있다.빅픽쳐스(주)는 이 사업에서 특히 청년 구직자들과의 공감대 형성�

지난 7월 27일, (사)한국문화산업협회(대표 이태균, 이하 협회) 빛길동행봉사단(회장, 김성옥)이 대전 한마음의 집과 ‘한마음의 집 BFC 풋살 친선대회’를 진행했다. 시각 축구(Blind Football)란, 시각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축구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애인 축구를 말한다. 총 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안대를 착용하고 경기를 해야 하고, 방울이 삽입되어 있어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사용하여 경기를 진행한다. 축구경기에 �

(사)한국문화산업협회(대표 이태균, 이하 협회)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대표 배혜영)는 지난 7일, 인적자원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의적·혁신적 일자리 사업 개발 및 발굴 △ 가족친화경영과 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산업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망 공동 개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극대화 등 인적자원개발과 일자리 창출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