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지성호 "통일부, 대북전단금지법 국내외 인권전문가 의견 무시...30일 시행" 지성호 "통일부, 대북전단금지법 국내외 인권전문가 의견 무시...30일 시행" [신성대 기자]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지난 2020년 6월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탈북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하면서 우리 정부를 향해 전단살포를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라고 요구한 바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통일부는 김여정의 담화 4시간여 만에 브리핑을 열어 대북전단살포금지법률안(가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민주당 의원들의 의원 입법을 통해 대북전단살포를 금 정치 | 신성대 기자 | 2021-03-30 10:46 [FN인터뷰]지성호 "탈북민들의 고통...힘이 없으면 지킬수 없어" [FN인터뷰]지성호 "탈북민들의 고통...힘이 없으면 지킬수 없어" [신성대 기자]소방관.탈북민 출신 등 21대 국회 입성한 초선의원들의 다양한 출신과 성분에 따라 그들은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은 이중 북한이탈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1982년 4월 3일 두만강 가의 탄광촌인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 세천로동자구 학보탄광마을에서 태어났다.그는 지난 1996년 고난의 행군때 생활고에 석탄을 훔치다 열차 바퀴에 깔려 왼쪽 손과 왼쪽 다리가 절단돼 중증 장애인이 됐다. 2006년 목발을 짚고 국경을 거쳐 사회 | 신성대 기자 | 2021-03-17 15:06 [특별 인터뷰] 태영호 “국가가 준 두 번째 인생, 자유와 통일위해 혼신 다할 것" (2) [특별 인터뷰] 태영호 “국가가 준 두 번째 인생, 자유와 통일위해 혼신 다할 것" (2) 본 인터뷰는 태영호 의원의 21대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계획 및 관심분야를 집중 조명하는 동시에, 그가 살아온 인간적 삶의 궤적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태 의원의 지난 북한에서의 삶, 그리고 그만의 정치철학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 등을 들어본다. (인터뷰 계속)잘못된 종전선언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길을 열 것“▶최근 대정부 질문을 통해 '사상검증','주체사상' 등 쉽지 않은 이슈를 뉴스 일반 | 인세영 | 2020-08-07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