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선진국 인력 수요 급증으로 지난해 선진국으로의 합법적 이민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최근 한국 경제 혼란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전공의, 의대 또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유학생 등 미국 이민자의 수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4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OECD 38개 회원국으로 영주권을 받고 이민한 사람은 600만명이었다. 1년 만에 10% 가까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갈아 치운 것이다. 지난해 이민자 유입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미국으로 총 118만9800명의 이민자를 새로 받았다. 이는 전년(104만8700명)보다 13.4% 증가한 수치다. 다만 지난 11월 5일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서 곧바로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추방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으로 오는 것은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최근 EB5 미국투자이민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매달 미국 국무부에서 발표하는 미국 영주권 문호(Visa Bulletin)를 확인해 보면 EB-1 1순위 취업이민과 함께 유일하게 비자 발급이 가능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신속한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미국 투자이민의 신청자 90% 이상은 리저널 센터를 통하여 투자하는 간접투자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 간접 투자이민은 TEA 지역 기준 80만불을 투자하고 10명의 고용 창출을 발생시키면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미국 입장에서는 지역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이루어 미국정부와 투자자 모두에게 이른바 효자 상품인 샘이다. USCIS 집계에 따르면 간접투자를 통하여 시행이 된 지난 30년간 미국은 400억 달러 이상을 유치해서 8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냈다 밝혔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나무이민의 에드워드 박 대표는 미국 영주권 취득 기간이 빠른 지금 투자이민의 프로젝트 선별 기준은 안정성과 빠른 투자금 회수라고 말했다. 나무이민 '독점' 프로젝트인 ANASU 프로젝트의 경우 루럴(Rural) 프로젝트로 보다 빠른 이민 청원서 승인이 가능하며, 12월 내 투자금 송금 고객에 한하여 투자회수 기간을 1년 단축해주는 매우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은행 대출 없는 선순위 대출과 개발사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에 담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어 좋은 투자이민 프로젝트 기준에 적합한 프로젝트이다.
나무이민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미국 이민 변호사 및 전담 수속 직원으로 이루어진 EB-5 미국투자이민 전문 수속팀을 운영하고 있어 안전하고 신속한 미국투자이민 수속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투자이민(EB5) 외 유학생 영주권, 동반 유학 영주권, E2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국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에게 딱 맞는 이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어 미국 이민 전문 기업으로써 많은 고객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기업이다.
나무이민은 오는 12월 20일(금) 오전 11시 나무이민 서울 압구정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본 설명회에서는 50만불 자금출처를 통하여 미국투자이민 진행 방법과 독보적인 Anasu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예약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나무이민 대표 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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