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완벽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것.
지난 2일, 배우 한가인과 모델 이현이는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의 '가방끈 특집 골든벨 편'에 출연했다.
성형, 미용 관련 문제를 풀던 중 이지혜는 한가인과 이현이에게 필러 시술 경험을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필러, 보톡스는 맞아 본 적이 없고 레이저는 해봤다. 덴서티 두 번 해봤다. 좋더라”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가인의 말에 이지혜도 “덴서티 좋다”며 레이저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우리는 레이저미인”, ”레이저는 보약. 1년에 한 번씩은 해야 된다”는 한가인 리프팅 비법에 이지혜와 이현이가 크게 공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지혜가 "몇 살 때 결혼했냐"고 묻자 한가인은 "24살에 결혼을 했다. 내가 미쳤구나 싶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나한테 '가장 예쁘다'고 해준다"고 말하자 이지혜는 "그건 사실이지 않냐. 나도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최근 한가인은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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