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휴대폰 성지 옆커폰이 갤럭시 S25 사전 예약 진행을 비롯해 고객들을 위한 통큰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옆커폰은 2013년 대구에서 시작된 휴대폰 프랜차이즈다. 네이버 카페 옆커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전국 매장을 확장하고 있는데, 최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330호점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으로 진출한 이후로도 입소문을 타며 부산 휴대폰 성지로 우뚝 선 상태다.

옆커폰은 70만 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카페 이외에도 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에서 소비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 휴대폰 성지 옆커폰이 갤럭시 S25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S25는 오랜 기간 기다린 만큼,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사전 예약에서는 소비자들을 위한 통큰 혜택도 마련돼 있다. 옆커폰은 판매수당을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는 운영 방식을 통해 매우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구매할 수 있는 데다, 고객 맞춤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갤럭시 S25 등 휴대폰 싸게 사는 법에 대해서는 옆커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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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선 news@pcs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