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불공정 편파 보도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본지는 여론 조작 또는 여론 조성으로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망가지는 것을 막고자 전국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언론사들이 쏟아내고 있는 가짜뉴스와 편파 보도를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보를 주시면 우선 본지를 통해 기사화해서 구글과 네이버 등 뉴스란에 공론화하고, 시민단체와 국회 과방위 및 방통위 또는 관련 부처에 전달하겠습니다. 언론감시단체 및 관련 정부 부처의 담당자, 그리고 국회의원, 시의원들로 하여금 편파 보도에 대해서 시정을 요구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이렇게 가짜뉴스 또는 편파 보도로 대중을 선동시키는 기자와 언론사에게 경종을 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보수매체, 진보매체 구분 없이 진실을 왜곡하려는 악의가 숨겨진 기사들은 모조리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사들은 크고 작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 조작(조성)을 일삼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인을 마녀사냥하기도 하며, 카르텔을 이루어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의 범죄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언론사의 이득과 이해관계에 따라서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아무 이유없이 특정인을 공격하는 일은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미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당시에도 언론사들이 억지로 가짜뉴스를 가지고 호들갑 떨면서 대중을 선동하고 우리 국민들은 거기에 속아 넘어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당하시겠습니까?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왜곡이나 편파적인 행태를 보이는 언론사의 기사를 저희에게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그 제보를 받아서 적절한 기사를 작성해서 공론의 장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KBS, MBC, EBS 등의 공영방송은 물론 조선, 동아, 중앙, 한겨레, 경향 등 5대 일간지를 포함하여 모든 언론 매체가 모니터링 대상입니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의 플랫폼 사업자는 물론 언론과 연관된 노조들의 행태 역시 독자 여러분의 감시 대상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대중을 선동하여 특정 인물을 마녀사냥하고, 별다른 이유없이 반복적으로 비판 또는 찬양 기사를 쏟아내어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적인 여론조작에 대해서는 고소 고발하고 가능하면 반복적인 가짜뉴스와 대중선동을 하는 언론사와 기자는 엄벌에 처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보는 gold@fntoday.co.kr 로 메일 주시면 되겠습니다.
2024.10.27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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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제도로 바로 잡아야 하는데 국회가 좌파세상이니 바로 잡을리도 없고 이러다 한국의 미래는 암울 합니다.
젊은 언론인들이 많이 나서서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